14회1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, 14회 진도준은 그룹총수가 될 것인가? 13회의 마지막에서 할머니가 살인교사 협의가 있음으로 협박하는 진도준에게 자신의 차명계좌로 사들인 순양 주식 17%를 양도하고, 이 사실을 알게 된 진영기 첫째 아들은 서민영 검사를 만나며, 모든 것의 자리를 바로잡겠다며 어머니가 소환조사를 받을 것이고, 그의 증거품은 진도준이 갖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막을 내렸다. 할머니의 소환조사는 이루어질 수 있을지, 14회 줄거리로 시작해보자.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13회, 월드컵으로 어떻게? 순양 자동차의 주가 하락으로 진 회장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시점 도준은 주주 총회전에 아폴로 신차 발표가 있다는 점을 착안하고 2002 월드컵을 떠올리며 12회의 막을 내렸다. 과연 진 회장의 msx7.com 극의 시작은 할머니와 진도준의 아버지 진윤기가 함께 공항으로 가는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